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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도심 아파트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고양이일수가
곱씹어보니 맞는 말
한입에 와앙 해주고 싶음
Japanese Breakfast (Michelle Zauner)
짱구 너무 귀어운거 아니묘
비가 퍼붓던날 스타벅스에서 미셸 자우너가 뉴요커에 기고한 Crying in H Mart를 읽고
별안간 혼자 카페에서 냅킨으로 눈물 훔치던 때가 생각남
H마트에서 울다 번역본도 얼른 읽어봐야지
요즘 정말 지네병에 걸린듯
신발만 열라 사모으고 싶다..
사실 오늘의 글 쓴 목적은 이분..
이 섹.다.마. 어쩔 것임....?
* 주: Sexy Dynamite
이 수염 가득한 유부아저씨의 얼굴에서
왜 갑자기 캐내디언핫가이아이돌 얼굴이 되는건데
왜
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