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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POST 2019. 2. 19. 17:33
뭘보쇼? 예? 곰도리 칭구야 언넌 나아 냥팔자상팔자 이빨이 쨜알이야 smol boi 편해보인다.. 호주 한창 더울때 코알라 나무에서 쉬고있엉 ;ㅅ; 엠버 허드 & 갱쥐쓰 Julianne Moore Natasha Lyonne 남자 디자이너들은 여자한테 인형복 입혀놓고 옆에 트로피처럼 끼운 다음에 정작 자기는 까만옷으로 도배함Marni를 세우고 2017년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역임한 Consuelo Castiglioni는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디자인하고, 그대로 입으며 삶을 살아간다그런 옷들은 보면 느껴진다 Cool Duna 요런 머리를 해볼까 혀요 Kaia & Alton Chanel 2019 Haute Couture 앙투안 볼로딘-미미한 천사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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