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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들 먼 훗날 나의 빛나는 보석처럼 남아줄 소년들
태민이 잘한다!
울 오빠야는 나이도 안먹는갑다 ㅎㅅㅎ
나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너의 무대만 볼것잉게 맘같아선 볼 쓰다듬어 주면서 잘했어 라고 따숩게 말해주고 싶어라 잘했다 김종현!
민호는 어째서 '신호'가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