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8

쒸바는 행복훼

너는 곰이야 개야..?

어느 쪽이든 귀엽구나

 

미녀와 댕댕이는 옳다

자폐 성향을 갖고 있어서 무리에서 왕따 당하는 고양이라는데

진짜 이걸 보는 순간 심장이 철렁하는 기분..

은연 중에 동물은 사람하고 그래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정말 영락없이 사람이 우는 모습이잖아..ㅠㅠ

안그래도 요즘 토끼 마스카라 실험영상 같은 것들 보고

동물인권에 대해 더 많이 관심 가지는 중이다

실천적으로 발전할 수 있길.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

엘리자베스 올슨 Elizabeth Olsen

씩씩한 우투리 하퍼

저 대사, 저 눈빛, 저 풍경

Ingrid Bergman, Gaslight (1944)

巩俐, 紅燈 (1991)

Reese Witherspoon, Election (1999)

Katherine Waterston, Manhattan Romance (2014)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리한나 뭐든 찰떡이네

히로세 스즈 広瀬 すず

와 이건 진짜 유전자의 압승이다

어빠.....;ㅅ;

Sweet Harry

내가 히스 레저라는 배우를 조금 알게 되었을 땐 이미 고인이 되어 있었지

어떤 배우를 스크린 속에서 보게 될 때

잘 하는 배우들은 두 부류가 있는데,

아 저사람은 원래 저 배우지 라고 생각하다 차츰 몰입하게 되는 배우가 있고

처음부터 무서우리만치 캐릭터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배우가 있다

전자는 많고 후자는 드물다

히스 레저는 후자였다 나에게 

양조위 梁朝偉

황후의 십이등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