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and the City S05

다른 시즌보다 길이는 짧았지만 긴 여운을 주던 시즌 5

에이단과 빅을 떠나보내고 뉴욕과 사랑에 빠진 캐리

애기때문에 눈치보는 미란다

캐리는 외투 대신에 스웨터를 들고 나온건가..?

나올때 스웨터 쑥 입으면 돼?

미란다 반강제로 집에 보내짐ㅜ

사만다의 눈에 띄는 귀걸이

핫바디

딱 샬롯처럼 입은.. 지루해 죽으려는 앤서니

리처드 개자식~~~

문닫힌 미술관 앞에서 비 홀딱 맞고

나홀로 리튬? 먹는 할머니를 보고나니

뉴욕과 빠진 사랑에서 홀딱 깸

해군파티에서 신나게 털어보려 했으나

쓸쓸함만 남기고

연애도 없어지고 글감도 없어져 직장도 없어지게 생긴 캐리

Fuck U Ring

Men as Socks

책 출간하기로 한 캐리

이날 귀여웠다

사만다 최애캐 캐리

시즌5 사만다 옷이나 액세서리 거의다 이쁨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었는데도 오지 않는 사랑

이런 미국 폭신폭신 스폰지 케익 먹어보고 싶어

별다른건 없겠지만서도

마음 뭉클

애틀란타 여행의 시작

시작은 창대했으나..

스타일링 쵝오

첫날의 충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콜걸이 되어벌인 샬롯ㅋㅋ

즐거운 도박

애틀랜타가 인디언 소유 카지노들이 있는 곳이던가?

이해하기 힘든 캐리의 스타일링 . . ..

예쁜 추억

출판사 미팅

가방 특이하다

최고로 샬롯같이 입음

램프 이쁘다

개깜놀해쓰요

밀리언달러 스마일

미란다 2019 너낌나요

스타일링 이쁘다

언제나 supportive 사만다

캐리는 언제쯤 친구들 은혜 갚을건데

귀욤 구두

버거 처음 만난 날

이때만 해도 몰랐죠

개똥차가 캐리를 거하게 박을거라는걸..

다시보니 이거 저번에 사만다가 찬 목걸이 아닌가

어-색

성공한 작가 캐리

코스모폴리탄이 말해주는 00's

좋은 쓸쓸함

이때 캐리 때려주고 싶은 에피였지만 그만큼 니나 캣츠라는 캐릭터도 때려주고 싶었음

이때부터 캐리 개진상 시작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빠 죽겠는 워킹싱글맘 친구한테 전화해서

시시콜콜 팔자 좋은 고민상담하는게 말이나 되냐

그에 반해 친구몫은 하는 사만다

귀여운 스타일링

여름 그립다

몸매가 다한 드레스

이때도 캐리 꿀밤 개쎄게 때려주고 싶었음

하루종일 징징거림 받아준 스탠포드한테 괜찮네~가 끝이라니 인간이냐

생선뼈다구 귀걸이

캐리 캐리어 유행했던거 기억난다ㅋㅋ

이때만 해도 몰랐죠

대머리 섹파남이 남편이 될줄

사만다까지 내쫓고(스레기, ,,) 빅과의 짜릿한 밤 기대했으나

과거사 청산 당하는 중

목걸이인가..?

즐거운 한때

젊다 젊어

스타일링 굳임니다 굳

스티브를 바라보는 눈빛

두건밖에 안보여요

애기는 보호해야대

결혼식 직전까지도 게이와 노처녀가 서로 혼자 늙어 죽기 싫어 사랑으로 포장하고 결혼하는 줄로 비꼬았으나

진실된 표정을 느끼는 이들

예쁜 결혼식이다

시즌 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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