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and the City S01-(1)

S01E01 파일럿 에피소드에서의 캐리의 집

지금 우리가 아는 집이랑은 다른 집이다

헤어스타일이랑 메이크업도 다름

좀 더 세기말 스타일

Sex and the City BY Carrie Bradshaw

Miranda

타코집에 있는건가?

Charlotte

샬롯도 익숙한 화랑과 다른 곳에 있다

Skipper

초반 시즌 2정도 까지 나왔던가?

언냐들이 축하해주는 미란다의 서른 몇살 생일파티

Samantha

좀더 누추한 아파트다

역시 아이스크림은 항상 구비되어 있어야해

Mr. Big

밀크셰이크 먹는 스키퍼와 캐리

카페가 정말 세기말적이다

S01E02부터 우리가 아는 캐리의 아파트,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이 나온다

물론 시즌마다 헤어나 메이크업은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캐리가 일하는 모습은 항상 좋다

생각해보니 노트북이 자주 바뀌는것 같네

집에서의 중국 누들 파티

시즌1 '뉴욕에서의 삶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다른 사람들의 코멘터리도 종종 등장했는데 나름 재밌었다

핸드폰 크기에서 느껴지는 세월

캐리의 집에 있는 조명은 전부 예쁨

UDON

넘나 귀여운 양갈래

곱슬한 금발과 잘 어울리는 블루 스트라이프

후추통이.. 음..

다정한 아이스크림 타임

사제팍 팔근육 진짜 완벽함

하나로 묶어서 내린 스타일의 캐리

뉴욕의 싱그러운 봄

지금 보니 다들 진짜 젊다구 흑흑

SLAYYYY

Cozy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캐리의 아파트와

완전 어른 느낌 충만한 사만다의 아파트

머리가 곱슬이라 이렇게 묶는 것도 귀여움

미란다 완전 부치잖아

"Age of Un-innocence"

뒷구멍으로 하자는 샬롯 데이트남의 제안에 대처하기 위한 택시에서의 긴급 회의

단둘이 만나는 줄 알았던 자리에 징징거리는 남사친 데리고 온 미스터 빅

이때부터 싹이 보인다 보여

Seriously? 이 구두가 예뻐?

Hinge 맞추고 쿨하게 떠나는 캐리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 중 하나

지가 몬데 우릴 안들여보내줘 짲웅나 ＜（‵□′）＞

Seriously? 이 구두가 예뻐? 22

Wave Darrrrling Wave~

포커 게임

이 스카프 뭐야ㅜㅜ 최악

남자랑 자고 팁 받은 캐리를 위한 호텔에서의 긴급 회의

샬롯의 Vigina 👏🏾👏🏾

드디어 오프닝에 등장하는 캐리의 홍보 사진을 찍는 에피소드

이를 축하하는 홈파티

이 퍼코트는 곱슬 금발머리와 더불어 캐리의 상징같은 존재

물론 나는 정치적인 이유로 못입겠지만..

캐리가 양갈래한건 진짜 귀여운데

사실 현실에선 양갈래한 성인 여자 거의 본적이 없음 게다가 30대라면.. 

시즌1때는 옷도 현실적이고 재탕도 많이 해서 좋다

이거봐 얼마나 이뻐

이렇게 깔끔하게 틀어 올린 머리 너무 좋아

Spanked..

현실이 항상 달콤하지는 않음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서 좋았던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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