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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젖은 턱끈펭귄
황제펭귄 5총사
젠투펭귄이 나가신다
베이비 히뽀쨩🦛
어떻게 이렇게 엑스레이도 귀엽냐구 광광
나타샤 리온 Natasha Lyonne
제니 & 로제
에이미 폴러 Amy Poehler & 마야 루돌프 Maya Rudolph
캡마 ⭐ 브리 라슨 Brie Larson
처녀 자살 소동 The Virgin Suicide (1999)
올란도 Orlando (1992)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But I'm a Cheerleader (1999)
귀여운 샬롯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2000)
드라큘라 Bram Stoker's Dracula (1992)
스위트 노벰버 Sweet November (2001)
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2006)
영화 자체는 사실 크게 감흥은 없었는데
모리타역 배우(이세야 유스케) 껍데기 나만 좋냐고..
드라마판도 찾아봤는데 세상에 드라마판이 2년인가 더 나중에 나왔는데
체감 상으로는 15년 일찍 제작된 것마냥 촌스러움..
만화는 보니까 여주인공이 무슨 초등학생이던데
나중에 사촌(아빠뻘 교수)랑 이어진다는거 보고 진짜 극혐🤮
영화판은 적당히 현실적이고 (주인공들 얼굴 빼고) 톤도 좋고 세련됨
역시 훌륭한 미감은 시대를 타지 않는 것이다..
니트 너무 예쁜데 Maju꺼였나.. 암튼 들어가보니까 품절
역시 보는 눈은 다 똑같아
뉴욕 뉴욕
1994년 분당 신도시 주택 전시회에 출품되었던 집들 중 아름빌라
Treat yo self 2011 🤟
트위터
딱 하나만 물어볼 수 있다면 무엇을 물어볼건지 각계 인사들에게 물어본 것을 모아놓은 것이었던가..
아무튼 앤토니 저도 궁금해요
나는 읽을 때마다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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