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and the City S04-(2)

다 자기같이 입음

결혼과 함께 직장을 그만두면서 후임자를 면접하는 샬롯

이건.. 몸매가 다했다

시즌 4에는 유독 햇살이 마구 빛나는 뉴욕 풍경이 많이 나온다

샬롯 모자도 귀여움 올라 카일리 모자인듯

와 뒤에 파일철들 전부 잡지인가?

통째로 훔쳐오고 싶다

집도 집이지만 와인 수납장에 들어있는 와인들 다 마셔버리고 싶음

노트북이 망가져서 스카프에 감싸서 옴ㅋㅋ 아픈 애기ㅋㅋㅋ

정말 샬롯다운..

금연 패치 힘들지

여기는 무슨 시장일까

진짜 넌 뭐가 문제임,, 노트북을 사줘도 쥐랄,,,

별개로,, 노트북은 너무 못생겼고 캐리는 너무 이쁘네..,,

CHARLOTTE IS THE BOSS🤘🏾🤘🏾

귀욥

스트레이트로 그냥 쭉핀거 말고

이렇게 컬있게 머리 피면 완전 다른 사람같음

팬시한 레스토랑과 구린 기분

coming home

캐리랑 사만다 유독 존예

나도 박스 누들 먹고 싶다..

미란다는 민소매원피스인데 앞에 아주머니는..

몇월이지요?

너무 예쁜 샬롯

머리 피니까 다른 장르같음

존나 이게 무슨 개같은 상황임,,;

겁나 여름여름

실제 미란다였다면 6겹이나 되는 팔찌를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

여름여름

지금이랑 똑같은 루시 리우!

문제의 버킨백

mid-thirty에 교복을 입는 당신 리스펙트합니다

시즌3이라는 방황기를 거치며 캐리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 방식을 찾은 패트리샤 필드..(눈물

호에엥 존예

그래서 사만다는 저 가방 어떻게 했을까 존나 궁금

근데 루시리우분 뭘입으신거죠?

하얀 원피스에 레이스 양산 쓴거 너무 예쁜데

보니까 저렇게 다니는 사람 캐리밖에 없어;

머리 겁나 길어

New York~~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

이거입고 퀴퍼가면 딱이겠어

소품팀 리얼리티 수준 박수드립니다

댐~~ 존예

개새끼와의 짜릿한 첫만남

미란다와 스티브 데이트는 항상 귀여운 구석이 있다

아무래도 스티브 주머니 사정 때문이긴 하지만..

와인잔 겁나길어

으이구 너년도 참,,

클래식

이때 청혼받았을 때인가?

혼란스런 맘을 술로 달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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