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and the City S04-(3)

시즌1 때는 검은 둔기 들고 다녔는데 마이 발전해따

풜펙또

풜펙또22222

이래서 포니테일이구나.. 정말 말꼬리같네...

지하철역 바로 옆 카페라니

옛날엔 그렇구나 했었는데

지금은 임대료 얼마일까 이생각부터 함

패션과 더불어 방황기를 겪던 맥북..

sassy blue eyeshadow

개새끼와의 넘모 로맨틱한 데이트

진짜 어리다 어려

머리 귀여움

놀러 나가는 얘기하고 있었나

번헤어에 꽂은 꽃핀 너무 귀엽지 않냐ㅜ

샬롯 저 목걸이 어디서 주워서 하고 있는 거임ㅋㅋㅋ

워후.. 앞에서 보기보다.. 시원하게 뚫렷네욘

오랜만에 보는 스탠퍼드

흔히 꿈꾸는 성인 여성들의 오버나잇 파티

그러나 현실은...

샬롯 귀여워ㅋㅋ

이사진 진주 코디 추천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천 칠백만번 본듯

섹스앤더시티에서 내가 제일.. 경악한...

왜... 맨 배위에다가... 벨트를 하고 그러세요......

진짜.. 님.. 

장난 삼아 입어본 웨딩드레스에 두드러기가 올라온 캐리

gross..

이날 너무 예뻣음

에이단이랑 캐리는 애초에 이어질 수 없었던 사람들인듯

섹시한 여자 목걸이

반지를 녹여서 딴걸로 만들수 있나욤

은행에서 대차게 까임

신발로 둘러싸인 할머니가 되어 굶어 죽는걸까

결국 미스터 빅한테 돈빌리러 간 캐리

받으면 안되겠지...?

(알면서 뭘묻니

한껏 asian impression에 심취한 그들

진짜 샬롯 대인배...

캐리 진짜 친구한테 넌 왜 나한테 돈 빌려준단 말 안해??

존나 맡겨놓음? 깡패가 따로 없다

샬롯의 저 모든걸 통달하고 해탈한 미소를 보라

이 모든 지랄들이 원데이 투데이가 아니었음을..

돈벌러 보그감

또 등장한 사만다 목걸이

처진 엉덩이의 변태 할아범

거의 처음으로 등장했던 캐리 가족사(?

우리나라 드라마였으면 시즌1화 오프닝에

이년아 너 언제 결혼할거야~라는 엄마의 전화 속 외침을 끊으며

환멸나는 표정의 여주인공 나옴

최선을 다해 샬롯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미란다

이것도 퀴퍼 치마 아닙니까

구두 천국에서 넘모 행복해

(몇분후에 처진 엉덩이의 정령을 마주할 것도 모르고.. 

이니드.. 존나 무서운 교감센세같아

너무 클래식하고 예쁜 캐리와 어울리는 장면

다들 가방도 깨알같이 코디됨

파랑분홍

obsessed..

우산 개커

아마 이 신발, 이 룩이 내가 초등학교 때 무슨 잡지에서 처음 봤던 캐리의 모습일거다

기억으론, 검은 옷 천지인 뉴욕에서 캐리는 흔치 않은 존재다 

뭐 이런 묘사를 했었다

애낳는 과정도 겁나 미란다 같았음ㅋㅋ

요란 피우지 마세요..! (침착

캐리가 죽고 못사는 미스터 빅

시즌 3 엔딩 다음으로 맘에 들었던 시즌 4 엔딩

못내 쓸쓸한 느낌이지만 어딘가 희망적인 여운을 남기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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