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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 and the City S02-(3)
    POST 2018. 2. 4. 20:13




    귀여운 양갈래와 판초, 투명우산







    진짜 총체적 난국ㅋㅋ

    일단 미란다 왜 후드모자에 또 모자 쓰고 있어요...?

    캐리는 미취학아동같은 판초 안에 요들송 부를것 것 같은 옷 입고 있고..







    념념 







    요가클래스에서 훅업한 남자







    정갈한 초록이 잘 어울리는 샬롯







    완연한 서머룩







    캐리가 데이트했던 작가의 집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집이었음

    게다가 딸들 이름이 프래니와 주이..







    동화속 한장면같은 애딸린 유부남과의 데이트







    어머니 완전 멋있으셨는데..







    작가 새끼 나이 존나 어디로 처먹음?







    수많은 여름 드레스들







    탄트라 섹스 워크샵ㅋㅋㅋ







    햄튼으로 놀러온 캐리와 친구들







    캐리 이 패션 진짜 이뻤음







    그래 저땐 저런 선글라스가 유행이었지







    제일 마주치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마주친 전애인

    깔끔한 화이트로 차려입은 모습때문에 더 대비되는 캐리의 초라함







    전애인 만날 준비 안된건 미란다도 마찬가지







    완전 영화 주인공같은 사만다







    캐리 이때도 사이코 같았음..

    물론 받아들이기에 힘든 말이긴 한데

    저렇게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를 일이냐;







    "신부가 참 아름다워요 허블"

    미스터 빅은 이렇게 끝인줄 알았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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